민족 최대의 명절 설입니다. <br /> <br />누군가에게는 기쁨,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되는 명절. <br /> <br />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설 스트레스에 대해 조사한 결과, 응답자의 절반이상인 53.9%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두가 함께 즐겁지 못하다면 반쪽짜리 명절이 아닐까요? <br /> <br />이번 설에는 모두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길 바랍니다. <br /> <br />기획·제작 : YTN PLUS <br />출연 : YTN 홍성욱 기자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20217450509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